2009년 6월에 서귀포 동아마라톤센터를 다녀 왔습니다.
장마철이라도 비구름 위에는 파란 하늘이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파란 하늘
제주공항에 도착을 했는데요
공항 청사내에 AVIS, 금호렌터카 등 렌터카 대여센터가 있습니다.
그러나 공항 주차장에는 더 많은 렌터카 대여소가 있습니다.
주차장에 보이는 미니버스들이 렌터카 공항사무실(?) 인데요, 공항 주차장에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불법아닌가 ?
여름철은 성수기라 차량 렌트비용을 할인 받기가 어렵습니다.
여름철에 제주를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차량을 미리 예약을 하시던지 인천항이나 목포항, 완도항, 부산항에서 배편으로 차량을 갖고 오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서귀포 동아마라톤센터는 승용차가 없더라도 제주공항에서 서귀포방면 600번 리무진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 동아마라톤센터는 중문관광단지를 지나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서 하차하면 되는데요, 제주공항에서 서귀포 월드컵경기장까지는 1시간이 소요됩니다.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서 동아마라톤센터까지는 약 2Km. 대중교통은 없구요 택시를 타셔야 합니다. 월드컵경기장이 있는 지역은 신서귀포라 부르는데요 신도시라 보시면 됩니다.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 홈플러스 매장이 있는것 처럼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는 이마트가 있습니다. 혹시 여행에 필요한 물품들이 있으시면 이곳에서 구입하세요. 무겁게 들고 다니지 마시구요.
또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는 시외버스 터미널도 있어서 제주도내를 이동하실 때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600번 리무진버스의 운행시간표를 볼 수 있습니다.)
제주시에서 서귀포로 가는 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승용차로 박정희대통령 시절에 만들어진 516도로(지방도 1131번)를 이용해 서귀포로 가다보면 몽생이(망아지를 일컷는 제주도 사투리)들을 키우는 목마장도 있구요, (참고로 516도로는 600번 리문진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도로입니다.)
또 한라산 등반 코스중의 하나인 성판악 코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허걱. 아무리 코스가 완만하다 해도 구두나 슬리퍼를 신고 등산하시면 안됩니다.
어째든 성판악을 지나 나무터널도 지나고
창문을 여니 쏟아져 들어노는 피톤치드.
차에서 내려서 사진찍기가 귀찮아서 그냥 차안에서 한 컷.
꾸불꾸불한 길을 지나서 조금 더 가면 서귀포.
월드컵경기장도 보입니다.
참고로 네이버에서 지도검색이나 빠른길찾기를 할 때는 서귀포 동아마라톤센터라고 입력하면 검색이 안되기 때문에 동아마라톤꿈나무재단으로 목적지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강창학종합경기장 또는 야구박물관으로 입력하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