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6일 토요일
2010년 3월 5일 금요일
2010년 3월 4일 목요일
행복한 삶을 위한 건강한 달리기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한다.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조건들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건강한 신체가 행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조건 중 하나인 것에는 모두 동의할 것이다. 다양한 스트레스와 격무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건강한 신체를 위해 자신들의 몸 상태에 및 상황에 맞는 다양한 운동을 하게 된다. 그 중 특별한 장소 또는 장비에 구애 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마라톤이 있는데 최근 들어 마라톤 동호인들은 계속해서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쉽게 할 수 있다고 해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생각하지 않고 시작한다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다르겠지만 건강한 신체가 행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조건 중 하나인 것에는 모두 동의할 것이다. 다양한 스트레스와 격무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건강한 신체를 위해 자신들의 몸 상태에 및 상황에 맞는 다양한 운동을 하게 된다. 그 중 특별한 장소 또는 장비에 구애 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마라톤이 있는데 최근 들어 마라톤 동호인들은 계속해서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쉽게 할 수 있다고 해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생각하지 않고 시작한다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수 많은 연구를 통해서 달리기가 건강한 신체 및 생명 연장에 효과가 크다는 것은 이미 입증되었다. 적절한 달리기는 많은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데 먼저 달리기를 하면 폐활량이 높아지고 신체 전반에 혈액공급이 원활해져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달리며 배출하는 땀으로 독성물질이 배출되며 지속적으로 달리게 되면 심장 박동수가 낮아지고 혈관이 튼튼해지므로 심장질환이나 순환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아주 좋다. 또한 달리기를 통해 혈중 백혈구의 숫자가 증가하게 되는데 이는 면역력이 증강으로 이어져 웬만해선 감기에도 잘 걸리지 않게 되며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증가시켜 남성의 성적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그리고 피로와 스트레스도 풀어주어 건강한 사고를 도와주기 때문에 현대인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운동이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마라톤의 긍정적 효과도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준비 없이 시작한다면 오히려 우리 몸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정형외과적으로 볼 때, 마라톤은 우리 몸을 지탱하는 관절(허리,엉덩이, 무릎, 발목)에 무리가 될 수 있다.
관절이라 함은 넓은 의미에서 뼈와 뼈가 연결되는 부분을 총칭하는 것으로 하지 관절은 생역학 또는 운동학적으로는 가동 관절 즉 활막 관절이라 볼 수 있다. 이는 대개 뼈를 바로 싸고 있는 관절 연골과 관절액 그리고 관절막과 관절을 지지해주는 인대 등의 구조로 되어 있다. 각각의 관절에서 관절 연골의 손상은 골관절염의 원인이 된다. 한 번 손상된 연골은 자연 회복이 불가능하므로 손상되지 않도록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며 인대 역시 반복적 자극이 계속된다면 인대의 약화를 초래할 수 있어 이 역시 손상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라토너들의 경우 관절 중 가장 흔히 손상 되는 곳은 무릎 관절인데, 대개 반월상 연골판 파열, 전후방 십자인대 파열, 내외측 측부 인대 파열 및 염좌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흔히 달릴 때의 부정확한 자세와 내리막길에서 보폭과 속도조절, 충격흡수가 잘 안 되는 운동화 착용 등이 무릎관절 손상의 원인이 되는데 거의 근육이나 가벼운 인대손상인 경우가 많지만 행여 연골판에 손상이 갈 수도 있다. 한번 손상된 연골은 스스로 재생이 되지 않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수술 또는 약물치료가 뒤따르게 되므로 건강을 위한 달리기로 인해 무릎 관절이 손상되지 않도록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 달리기로 인한 이런 손상은 극히 드물며 오히려 적절한 달리기로 무릎이 더 좋아질 수 있는데, 스탠퍼드대 연구팀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20년간 달리기를 즐겨온 70~80대 노인을 조사한 결과 무릎 상태가 오히려 이전보다
더 좋아졌다고 한다. 반면 20년전 건강한 무릎을 가졌던 사람이 달리기를 하지 않았을 경우 20년 후 32% 정도가 무릎의 통증을 호소했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엉덩이 관절에서는 비구순 파열이 생길 수 있고, 발목 관절에서는 골연골 박리증, 만성 불안정성 등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질환들이 실제로 발생하는 빈도는 매우 드물며 오히려 준비를 잘해서 적절한 강도로 자신에게 맞게 달리기를 한다면 오히려 관절을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 신체에 도움이 되는 무리 없는 마라톤을 뛰기 위해서는 특히 관절을 움직이게 하고 관절 주위를 싸고 있는 근력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 중 중둔근(엉덩이 근육) 및 대퇴 사두근(허벅지 근육)의 근력 강화는 건강한 달리기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다.
모든 마라토너들은 잘못된 달리기 습관과 충분하지 못한 사전 준비가 부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달리기 전 반드시 무릎, 발목 등의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어야 하며 종료 후 정리 운동 및 회복 운동을 적절히 해야 한다. 또한 기록에 대한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자신의 상태에 맞는 일정한 보폭으로 뛰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항시 정상 체중을 유지하며 2-3주 정도 빠르게 걷는 연습으로 근육과 관절을 강화시킨 후 대회에 참가 한다면 부상 없이 행복한 삶을 위한 최고의 마라톤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동두천중앙성모병원 정형외과 과장 노준하

2010년 3월 3일 수요일
2010 동아마라톤 출발 그룹별 기준시간은?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인증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Gold Label 대회인 2010 서울국제마라톤대회 마스터스 참가자들의 출발 그룹별 기준 기록입니다.
A그룹은 ~ 3시간 33분 03초 기록 보유자,
B그룹은 ~ 3시간 54분 45초 기록 보유자,
C그룹은 ~ 4시간 20분 51초 기록 보유자,
D그룹은 4시간 20분 52초 ~ 기록 보유자,
E그룹은 기록 미보유자 입니다.
A그룹 앞에 배정되는 명예의 전당 회원은 1,303명이 참가하게 되고요, 페이스메이커 41명이 동호인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올해도 자신이 배정받은 그룹보다 앞 그룹에서 출발하면 실격처리 되기 때문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뒷 그룹에서 출발하는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지난 대회는 번호표에 부착하는 리더칩으로 기록을 측정해서 오류가 발생했지만 올해는 2000년부터 2008년까지 기록을 완벽하게 측정했던 챔피언칩으로 기록을 측정합니다. 챔피언칩은 매 5km 기록을 측정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전자칩입니다.
절대로 배정받은 출발그룹보다 앞 그룹에서 출발하지 마시구요, 칩은 반드시 신발끈에
부착해 주세요. 2010 동아마라톤은 번호표에 부착하는 칩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A그룹은 ~ 3시간 33분 03초 기록 보유자,
B그룹은 ~ 3시간 54분 45초 기록 보유자,
C그룹은 ~ 4시간 20분 51초 기록 보유자,
D그룹은 4시간 20분 52초 ~ 기록 보유자,
E그룹은 기록 미보유자 입니다.
A그룹 앞에 배정되는 명예의 전당 회원은 1,303명이 참가하게 되고요, 페이스메이커 41명이 동호인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올해도 자신이 배정받은 그룹보다 앞 그룹에서 출발하면 실격처리 되기 때문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뒷 그룹에서 출발하는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지난 대회는 번호표에 부착하는 리더칩으로 기록을 측정해서 오류가 발생했지만 올해는 2000년부터 2008년까지 기록을 완벽하게 측정했던 챔피언칩으로 기록을 측정합니다. 챔피언칩은 매 5km 기록을 측정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전자칩입니다.
절대로 배정받은 출발그룹보다 앞 그룹에서 출발하지 마시구요, 칩은 반드시 신발끈에
부착해 주세요. 2010 동아마라톤은 번호표에 부착하는 칩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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