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 하면 잘하지" 당구의 신 등극한 '임영웅' 자세 눈빛 멋짐 폭발

가수 임영웅 도대체 못하는게 무엇인가요? 임영웅님이 트로트에 이어서 당구 실력까지 뽐내면서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것은 지난 뽕숭아학당 : 인생학교에서 방송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날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TOP6는 3:3 당구 대결을 펼쳤습니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각자의 당구 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특히 임영웅 아버진가 당구 700점이었다고 밝히면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영웅님은 장민호와 팀을 이뤘습니다. 상대팀은 영탁, 이찬원이었습니다.

당구공을 칠 때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사했고 완벽한 자세까지 보여주면서 에이스다운 모습을 확실하게 드러냈습니다. 


임영웅은 연속으로 득점을 성공하면서 우리 아빠가 당구 700인가 그랬다더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에 장민호는 난 토익도 700인가를 못 넘겼다고 말하면서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임영웅은 3연속 득점을 성공 시키는 놀라운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이제는 당구까지 점령한 당신은 정말 만능 연예인입니다.